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어제(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열린 지역구 행사에서 확진자인 지역위원회 관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쇄 감염 우려가 커지자 민주당은 부동산 세제 완화 정책 최종 확정을 위해 오늘 오전에 열 예정이었던 정책의총을 취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어제(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열린 지역구 행사에서 확진자인 지역위원회 관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쇄 감염 우려가 커지자 민주당은 부동산 세제 완화 정책 최종 확정을 위해 오늘 오전에 열 예정이었던 정책의총을 취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