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통화로 세계 첫 승인 김영아 기자 입력 2021.06.09 15:59 수정 2021.06.09 15:5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엘살바도르 의회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남미 국가인 엘살바도르는 전 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일상생활에서 법정통화로 사용하는 국가가 됐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