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성의 한 대학교에서 100m 육상 경기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정작 선수보다 현장을 촬영하는 카메라맨이 더 눈길을 끕니다.
무게 4kg이 넘는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서도 무서운 속력으로 선수들을 앞지르는데요, 예상치 못한 장면에 관중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러면 진짜 선수들은 뭐가 되나요.
알고 보니 해당 카메라맨은 체육학과 졸업반 선배였다고 하네요.
중국 산시성의 한 대학교에서 100m 육상 경기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정작 선수보다 현장을 촬영하는 카메라맨이 더 눈길을 끕니다.
무게 4kg이 넘는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서도 무서운 속력으로 선수들을 앞지르는데요, 예상치 못한 장면에 관중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러면 진짜 선수들은 뭐가 되나요.
알고 보니 해당 카메라맨은 체육학과 졸업반 선배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