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의 친구 측이 그동안 무분별하게 의혹을 확산시킨 네티즌과 유튜버들에 대해 본격적인 법정 대응에 나섰습니다. 그러자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해달라는 요청이 수백 건 쏟아졌습니다.
자막있슈
[자막있슈] 故 손정민 친구 측, 유튜버 첫 고소… "선처 메일 600통"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자막있슈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