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를 잡았더니 쓰레기가 나왔다, 인천 앞바다에 무슨 일이?

인천 앞바다에서 새우잡이를 하는 어민들이 시름에 잠겼습니다. 새우 만선을 꿈꾸고 거두어 올린 그물에 쓰레기가 가득했기 때문인데요. 현재 인천 앞바다는 한강을 따라 흘러온 쓰레기들로 가득한 상황입니다. 잡혀야 할 새우는 없고 쓰레기만 가득한 어선의 모습을 비디오머그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발제 : 조창현, 글·구성 : 박정현, 편집 : 정용희, 담당 : 김정윤)

▶ 비디오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 비디오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