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나를 위해서가 아닌 혼나는 게 무서워서 훈련했다" 우리는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을까? 최희진 기자 입력 2021.05.31 16:58 수정 2021.05.31 18:20 동영상 표시하기 이유 없이 혼나야 했고, 참고 견뎌야만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어서 악습에 물들여질 수밖에 없는 현실, 이제는 우리 손으로 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글·구성 : 박종진, 편집 : 김인선) ▶ 체육계 '성폭력·폭행 의혹' 파문 - 다른 기사 더보기 ▶ 스포츠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 비디오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TITLE}} 기사 표시하기 체육계 '성폭력·폭행 의혹' 파문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체육계 '성폭력·폭행 의혹' 파문 - 다른 기사 더보기 ▶스포츠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