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 속도, 믿기시나요? 35세 엄마가 보여준 '힘' 입력 2021.05.29 20:36 수정 2021.05.29 20:36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 육상 단거리 스타 자메이카의 프레이저 프라이스가 도하 다이아몬드 리그 100m에서 10초 84로 우승해 도쿄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 '35살 엄마 파워', 대단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