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 사는 집에 몰래 들어가 자기 집처럼 돌아다닌 남성이 CCTV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평소 누군가 드나든 느낌이 들었던 여성이 꺼림칙해 설치해놓은 CCTV였는데 경찰은 이 남성에게 단순 주거 침입죄만 적용하고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자막있슈
[자막있슈] 께름칙해 CCTV 설치해보니…안방에서 튀어나온 남자의 정체는?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자막있슈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