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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무거운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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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리지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리지 씨는 그젯(18일)밤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 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냈는데요,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리지 씨의 소속사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지 씨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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