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구멍 난 장갑'…이정후 시즌 첫 홈런 불렀다 입력 2021.05.20 07:55 수정 2021.05.20 07:55 동영상 표시하기 올 시즌 홈런이 하나도 없던 키움의 이정후 선수가 타격 도중, 장갑이 찢어졌습니다. 구멍 난 장갑으로 그대로 쳤는데, 거짓말처럼 올해 첫 홈런이 터졌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