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일제히 열립니다.
법요식에는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재한미얀마청년연대 대표 헤이만 씨, 김용균 재단 이사장 김미숙 씨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조계종은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을 1m 이상 간격으로 배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심 대규모 연등회가 취소되고, 사찰 별로 소규모 연등회가 진행됩니다.
오늘(19일)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일제히 열립니다.
법요식에는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재한미얀마청년연대 대표 헤이만 씨, 김용균 재단 이사장 김미숙 씨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조계종은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을 1m 이상 간격으로 배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심 대규모 연등회가 취소되고, 사찰 별로 소규모 연등회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