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틀려서 강제 기부하게 된 국회의원 반응


동영상 표시하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네이처돌이 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한 문제 틀릴 때마다 10만 원을 기부해야 하는 지독한 환경 퀴즈쇼, 과연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냈을까요? 결과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 촬영 정훈 김지연/ 편집 조혜선/ 

담당인턴 정수연 성지선 /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