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 '평택항 산재' 현장 방문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국민의힘 소속 국회 환경노동위원들이 평택항 부두에서 화물 컨테이너 적재 작업을 하다가 숨진 고(故) 이선호 씨의 사고 현장을 찾습니다.

환노위 야당 간사인 임이자 의원과 김성원 김웅 박대수 홍석준 의원은 오늘(13일) 오후 평택항에서 사고 당시 공사를 진행한 원청업체 '동방' 관계자와 만날 예정입니다.

이어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고용노동부 관계자에게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보고 받게 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