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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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오늘(6일)부터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사업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1,500만 원을 들여 각 구·군 환경 담당 부서를 통해 블루길과 배스와 같은 외래어종을 수매합니다.

수매 가격은 1킬로그램당 5천 원이며 붉은귀거북은 한 마리당 5천 원, 뉴트리아는 2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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