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를 연출한 정이삭 감독과 그룹 블랙핑크가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 100명에 선정됐습니다.
현지시간 3일 국제 비영리 단체인 골드하우스가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아시아인 100명을 발표했는데요, 정이삭 감독과 블랙핑크가 포함됐습니다.
케이팝 팬덤도 이 리스트에 올라 눈길을 끌었는데요, 골드하우스는 케이팝 팬덤이 사회적, 정치적 활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영화 '미나리'를 연출한 정이삭 감독과 그룹 블랙핑크가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 100명에 선정됐습니다.
현지시간 3일 국제 비영리 단체인 골드하우스가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아시아인 100명을 발표했는데요, 정이삭 감독과 블랙핑크가 포함됐습니다.
케이팝 팬덤도 이 리스트에 올라 눈길을 끌었는데요, 골드하우스는 케이팝 팬덤이 사회적, 정치적 활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