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태어나 80년대 대학을 다니며 민주화운동을 한 정치인들을 일컫는 말은 386에서 486, 586으로 바뀌었습니다.
30대에서 이제는 나이가 50대가 됐다는 뜻입니다.
586세대 정치인인 송영길 의원이 집권여당 민주당의 새로운 대표가 됐습니다.
언행일치를 강조했습니다.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면서는 박정희, 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했습니다.
강성 친문당원들 문제에 대해서 송영길 대표가 어떤 행동을 하게 될 지 출연한 패널, 그리고 유인태 전 의원과 이야기해봤습니다.
1등으로 최고위원이 된 김용민 의원은 문자폭탄은 권장돼야 한다는 생각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송영길 대표의 생각은 좀 다른 듯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