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배달앱 '일단 시켜' 영동 남부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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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가 영동 남부 4개 시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강원도는 '일단시켜' 배달앱 확대를 위해 강릉과 동해, 태백, 삼척 등 4개 지역의 준비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일단시켜'는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강원도가 민간업체 코리아센터와 함께 개발한 민관협력 배달앱입니다.

현재 '일단시켜' 참여 가맹점은 기존 속초와 정선을 비롯해 도내 6개 시·군에 1,400여 곳이며 강원도는 연말까지 도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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