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작약도의 한 해상구조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8일) 저녁 6시 50분쯤, 인천 동구 작약도 북방 1.4㎞ 해상에서 40톤급 지질 조사용 구조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해상구조물에는 승선원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인천해경은 소방당국과 협력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인천 작약도의 한 해상구조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8일) 저녁 6시 50분쯤, 인천 동구 작약도 북방 1.4㎞ 해상에서 40톤급 지질 조사용 구조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해상구조물에는 승선원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인천해경은 소방당국과 협력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