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굉음에 시달리는데…보상금 '꿀꺽'한 통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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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의 한 평화로운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소음과 진동으로 집과 건물 벽이 깨지고 무너지고 주민들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2년째 매일 밤 마을을 지나가는 집채만한 트레일러 때문이었습니다. 공사업체와 운송업체가 건넨 보상금이 있었지만, 마을 통장들이 주민 몰래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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