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 참석한 박완주(오른쪽), 윤호중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윤호중·박완주 의원이 오늘(15일) 오전 10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마지막 토론을 벌입니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최종 토론회인 만큼 두 후보의 치열한 격돌이 예상됩니다.
의원들이 뽑는 원내대표 경선은 내일(16일) 오전 10시 치러집니다.
두 후보는 지난 13일 당 주최 토론회에서 처음 맞붙은 데 이어 14일에는 초선의원 모임이 개최한 비공개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