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윤호중, 박완주 의원이 오늘(13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공개 토론회를 합니다.
두 후보는 4·7 재·보궐선거 패배 책임 범위와 쇄신 방안 등에 토론할 것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모레 오전 공개 토론회를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오는 16일 원대대표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윤호중, 박완주 의원이 오늘(13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공개 토론회를 합니다.
두 후보는 4·7 재·보궐선거 패배 책임 범위와 쇄신 방안 등에 토론할 것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모레 오전 공개 토론회를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오는 16일 원대대표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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