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한 저녁, 라면 냄새만큼 참기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요? 게다가 최근 코로나19로 집밥, 혼밥족이 늘면서 라면 시장은 보글보글 끓는 라면처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수많은 라면들 중에서 독보적 1위는 농심 '신라면'이지만,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1위 자리를 노리는 라면이 있습니다. 바로 오뚜기 '진라면'입니다. 매운맛과 깊은 국물의 맛의 대결, 여러분의 라면 취향은 어떠신가요? 비디오머그에서 여러분이 몰랐던 라면 이야기 그리고 라면계의 뜨거운 전쟁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알골리즘] 당신의 라면 취향은? 끝나지 않은 30년 전쟁 진라면 vs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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