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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을 부르는 건 백신보다 실적보다 바이든의 약속? [뭘스트리트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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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4월, 주식시장에 아직 본격적으로 봄 바람이 불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의 쏟아지는 경기부양책이 금리 정책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미국부터 장세가 좋아질 수 있다고 다수의 전문가들은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인모스트 투자자문의 장재창 대표와 모더레이터 손승욱 기자가 미국의 자동차 업계부터 항공 금융 서비스업까지 각 섹터 분위기를 하나하나 따져봅니다.

*본 방송의 투자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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