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연못에 '풍덩'… 그녀의 남다른 퍼포먼스 입력 2021.04.05 21:11 수정 2021.04.05 21:12 동영상 표시하기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태국의 22살 신인 타와타나낏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00m가 넘는 장타로 엄청난 화제가 됐었는데 정교함도 빛났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