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연못에 '풍덩'… 그녀의 남다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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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태국의 22살 신인 타와타나낏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00m가 넘는 장타로 엄청난 화제가 됐었는데 정교함도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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