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제주도서 있었던 일을 '게임'으로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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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은 제주 4·3사건이 일어난 지 73년 되는 날입니다. 이 사건으로 희생된 사람들은 잊지 않기 위해 한 개발자가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철저한 고증과 자료 조사로 제주 4·3사건을 잘 다뤘다는 평을 받고 있죠.

제주 4·3사건을 다룬 인디게임 '언폴디드: 동백이야기'를 제작한 김회민 씨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편집 조은정 / 촬영 정훈 / 담당 인턴 서지민 / 연출 권재경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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