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스크린 앞에서 후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SBS의 개표방송 준비 현장을 일부 공개합니다. 선거 당일 개표방송에 등장할 다양한 동작들을 촬영하는 건데요, 실시간 데이터에 따라 동작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박영선 민주당 후보는 지난 2월 SBS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쳤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 24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했습니다. 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를 동작도 있는데요, 4월 7일 공개되는 SBS 개표방송 '4·7 재보선 국민의 선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