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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긁적 본능] 스님에게 허락된 '속세',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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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면서도 또 일상과는 먼 곳에 아련하게 자리 잡고 있는 듯한 그것, 바로 종교입니다. 종교인들은 그래서 세상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으면서도 '속세'와는 거리를 두고 수행하며 살아갈 것을 요구받기도 하죠. 그동안 그래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아 온 스님들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오락실 스님', '발렌시아가 스님' 등 약간은 이색적인 모습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는데요. 과연 스님에게 허락된 속세는 어디까지일까요. 답을 해주실 스님을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세상에 가치 없는 질문은 없다',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 '궁긁적 본능'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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