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법관 후보로 봉욱 · 천대엽 · 손봉기 3명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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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봉욱 · 천대엽 · 손봉기 대법관 후보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천대엽 서울고법 부장판사, 손봉기 대구지방법원장 등 3명이 오는 5월 퇴임하는 박상옥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후보로 압축됐습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22일) 오후 대법원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국민 천거로 추천된 대법관 후보 15명 중 이들 3명의 후보를 선정해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사진=대검찰청, 대법원, 대구지방법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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