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로 마스크 10만 장 기부하는 신박한 방법


오프라인 - SBS 뉴스
요즘 마스크 끼고
오프라인 - SBS 뉴스
질문!백신 맞으면 마스크 벗고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정답은…절대 그러면 안돼요!!
오프라인 - SBS 뉴스
국민 대부분이 항체를 가지는 집단면역 상태가 되기 전까지는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과 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오프라인 - SBS 뉴스
최근 한 기업에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개인방역을 지키자는 의미의 ‘위티켓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이 챌린지는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고우리 사회의 온전한 일상을 위해 애써 주는 필수 노동자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SNS에 위티켓 챌린지를 인증하면 참여 1명 당 10개의 마스크가 코로나19 접촉 확률이 높은 직업군에게 총 10만 장까지 기부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날씨가 좀 풀리니까 마스크를 턱으로 하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백신을 맞기 시작했어도 손도 자주 씻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됐으면 좋겠네요”-최정선/위티켓 챌린지 참여자
오프라인 - SBS 뉴스
스브스뉴스 팀원들도 위티켓 챌린지에 참여해 봤습니다.<위티켓 챌린지 참여 방법>1.마스크 착용 후 스마일 모션 한 모습 찍기2. SNS에 업로드 후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고 3.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끝!(#위티켓챌린지 #크리넥스 #위티켓)
오프라인 - SBS 뉴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모두가 지치는 요즘.언젠가 마스크를 벗고 환한 미소를 보여줄 그날까지우리 모두 위티켓을 잘 지켜보아요~!!

마스크를 쓰고 '브이'를 한 채 셀카를 찍는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위티켓 챌린지'가 퍼지고 있습니다.

위생수칙과 에티켓을 합친 말인 '위티켓'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위생 에티켓을 뜻하는데요.

위티켓 챌린지를 따라 셀카를 찍어서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 1명 당 10개의 마스크가 코로나19 접촉 확률이 높은 직업군에게 총 10만 장까지 기부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챌린지에 참여만 했을 뿐인데 마스크가 기부된다니!

스브스뉴스 팀원들도 따뜻한 기부 물결에 동참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촬영 오채영/ 편집 조혜선/ 담당 인턴 박세미/ 연출 구민경/ 제작지원 유한킴벌리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