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MLB 오클랜드, 고급 관람석 비트코인 받고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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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선수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소속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받고 고급 관람석 티켓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오클랜드는 올해 시즌 고급 관람석 중 10개 자리에 대해 1자리당 1비트코인을 받고 팔기로 했습니다.

원래 고급 관람석의 1년짜리 시즌권은 우리돈 약 7천240만 원 수준인 만큼 비트코인 지불에 대해 할인 혜택을 부여한 셈입니다.

오클랜드의 데이비드 카발 사장은 "가상화폐 시장을 시험해볼 좋은 방법"이라면서 "관람석 하나는 첫 판매가 이뤄지기 직전"이라고 밝혔습니다.

메이저리그 구단 가운데 관람석 결제에 비트코인을 허용한 건 오클랜드가 처음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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