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 1월 29일 위와 같은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업체는 "보도에서 지적한 것은 '안심알리미' 사이트가 아니라 본 업체가 운영하는 '스쿨메신저' 사이트이고, 해당 사이트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는 확인된 바 없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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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1월 29일 위와 같은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업체는 "보도에서 지적한 것은 '안심알리미' 사이트가 아니라 본 업체가 운영하는 '스쿨메신저' 사이트이고, 해당 사이트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는 확인된 바 없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