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한국 배우 최초 곽상은 기자 입력 2021.03.15 21:23 수정 2021.03.15 22:2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74) 씨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사진=판씨네마 제공, 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