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난 안 보고도 넣어'…18살 신예의 백헤딩 골 입력 2021.03.12 21:13 수정 2021.03.12 21:13 동영상 표시하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8살 신예, 디알로는 데뷔 첫 슈팅을 골로 연결했는데요. 빙글 돌면서 머리를 기가 막히게 썼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