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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활동 연장' 추측에도 결국 다음 달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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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다음 달 해체합니다.

계약 연장을 놓고 멤버들의 각 소속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다음 달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인 멤버들로 구성된 아이즈원은 두터운 팬덤과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한일 양국에서 인기가 높았습니다.

때문에 활동을 연장을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결국 해체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멤버들은 이번 주말 온라인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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