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단일후보 19일 선출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실무협상단은 단일후보를 오는 19일 선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17일부터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19일에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토론 횟수와 방식, 여론조사 문항 등에 대해 서로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측은 내일 오전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1 재·보궐 선거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