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 장타자' 디섐보, 우승 확정 짓는 섬세한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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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가 한 타 차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섬세한 버디 퍼트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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