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는 데 앞장 설 '경제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주요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여한 경제지킴이는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 등 소비 실천과 1기관 단체 1소비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는 데 앞장 설 '경제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주요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여한 경제지킴이는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 등 소비 실천과 1기관 단체 1소비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