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인 버디 성공!…저력 발휘한 '왕년의 골프여제' 입력 2021.02.27 21:14 수정 2021.02.27 21:14 동영상 표시하기 올해 51살인 왕년의 골프여제 소렌스탐이 13년 만에 출전한 LPGA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지금 보실 멋진 칩 인 버디가 결정적이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