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설' 소렌스탐, 51살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 입력 2021.02.26 21:42 수정 2021.02.26 21:42 동영상 표시하기 은퇴 후 13년 만에 미국 LPGA 대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여자골프의 전설이죠. 안니카 소렌스탐이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51살의 나이에도 백스핀이 기가 막힙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