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다 지하철역에 농사짓는 한국 (ft.상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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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상도역 출입구 계단 오른편에 분홍빛을 내뿜는 신비한 구역 '메트로팜'. 기업과 서울교통공사가 손을 잡고 지하철 역사 내 버려진 공간을 새롭게 탈바꿈했다는데요, 깊은 지하에 자리 잡고 있는 푸른 텃밭을 보기 위해 스브스뉴스가 직접 가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촬영 정훈 / 편집 정혜수 /내레이션 홍미래 인턴 / 담당인턴 박원혁 / 연출 임지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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