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 안소현,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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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스타 유현주, 안소현이 한국과 중국의 네트워크 스크린 골프 대회인 LG U+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 출전합니다.

이 대회는 오는 27일(토요일) 오후 3시에 서울 골프존타워 미디어 스튜디오와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현주와 안소현이 출전하고, 중국 대표로는 KLPGA 투어에서 활약한 쑤이샹과 중국 국가대표 출신 장웨이웨이가 나옵니다.

상금 3만 달러(약 3천3백만 원)가 걸려 있고 36홀 스킨스 플레이 경기로 진행됩니다.

경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열리고, 골프존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LGU+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사진=골프존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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