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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에게 핫한 SNS '클럽하우스'…쓰다가 ㄹㅇ 셀럽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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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사용하면서 명성을 얻은 음성 기반 SNS '클럽하우스'가 이른바 '인싸'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는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지난해 개발한 쌍방향 음성 기반 SNS입니다. 폐쇄적인 가입 방식, 자유로운 음성 소통에 이용자들이 열광하면서, 지난해 말 60만 명 수준이던 가입자가 최근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요새 가장 핫하다는 앱 '클럽하우스' 〈비디오머그〉에서 직접 써봤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조창현, 신동환 / 편집: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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