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무색한 '빨랫줄 패스'…우승 추가한 톰 브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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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풋볼의 전설적인 쿼터백 톰 브래디가 개인 통산 최다인 7번째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44살에도 패스가 살아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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