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제주스의 헤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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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번리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선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나온 맨시티, 제주스 선수의 헤딩 선제골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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