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진 매일 등교할 수 있게 하겠다고 교육부가 밝혔습니다.
고3의 경우 지난해처럼 매일 등교 원칙을 유지하는 것으로 하되, 교육청이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올해 학사 일정을 3월에 정상 시작하고, 수능도 11월 18일에 예정대로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진 매일 등교할 수 있게 하겠다고 교육부가 밝혔습니다.
고3의 경우 지난해처럼 매일 등교 원칙을 유지하는 것으로 하되, 교육청이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올해 학사 일정을 3월에 정상 시작하고, 수능도 11월 18일에 예정대로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