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축덕쑥덕 111 : 김종혁 주심이 말하는 'K리그 심판의 세계' (FEAT: 황의조의 비상)
축덕쑥덕에는 K리그 전임심판이자 국제심판인 김종혁 주심이 게스트로 함께합니다.
19살 때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고 일찌감치 심판계에 입문한 김종혁 주심의 솔직토크.
'심판의 세계'와 '애환' '그라운드 뒷얘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김종혁 심판이 청취자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코너도 신선하고 흥미롭습니다.
김종혁 심판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축덕쑥덕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무대 진출 이후 첫 멀티골을 기록한 '황의조' 선수의 활약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습니다.
몸싸움과 스피드 모두에서 기량을 뽐낸 황의조는 18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골 맛을 보고 있습니다. 황의조 선수에 대한 가세 감독의 평가와 추후 보르도 일정을 살펴봅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11:39 청취자 질문: ①파울 당하는 방법을 배울까?
00:17:02 청취자 질문: ②해설위원 계약
00:20:41 청취자 질문: ③선수들의 의약품 복용
00:24:01 청취자 질문: ④ 축구팀 내 물리치료사
00:27:01 이슈 포커스: 황의조 선수 멀티골
00:33:47 축덕 초대석: 김종혁 축구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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