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보기 드문 청문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들도 한목소리로 한정애 후보자가 잘 살아왔다면서 적임자라고 칭찬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정애 후보자를 칭찬하면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은근히 비판하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 있을 박범계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결코 간단치 않을 것임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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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