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FC, 프랑스·일본 리그서 뛴 정충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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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프랑스와 일본 리그에서 뛴 미드필더 정충근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프랑스 FC낭트 유소년팀에 입단한 정충근은 2013년 낭트와 계약을 맺고 주로 2군에서 뛰었습니다.

2017년에는 요코하마FC로 이적해 일본 무대를 밟았고 파지아노 오카야마, 마치다 젤비아 등을 거쳐 올 시즌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합니다.

(사진=수원FC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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