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뉴스에서 전해드린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의 갑질, 그리고 장애인 선수들에 대한 협회 회장의 갑질 모두 지휘를 이용해 약자를 무시하고 짓밟는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참 불편하고 부끄럽습니다.
모두가 힘든 때입니다. 새해에는 배려와 존중이 묻어 있는 그런 뉴스 많이 전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15일) 뉴스에서 전해드린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의 갑질, 그리고 장애인 선수들에 대한 협회 회장의 갑질 모두 지휘를 이용해 약자를 무시하고 짓밟는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참 불편하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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