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도 모든 입국자에 코로나19 음성 판정 의무화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미국에 이어 아일랜드도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일랜드 정부는 현지시간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 음성 판정서를 지닌 사람만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입국자들은 출발 72시간 이내에 받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야만 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